배드민턴 쳐서 이겼다. 그래서 꽁짜로 맥주 획득. ㅋㅋ 수입맥주 중에서 안먹어 본 걸 골랐다. 코젤 다크. 흑맥주인가보다. 편의점 안에서 찍었더니 빛반사가... 이제 맥주 사도 신분증 검사도 안하는 나이가 되었다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맥주 앞에 저 산양 같은 짐승은 왜 그러 넣은 걸까? 체코 맥주다. 요즘 체코 맥주가 많이 보인다. 어디서 대량으러 수입해 왔나보다. 맛은 그냥 무난하다. 다른 흑맥주에 비해서는 좀 덜 진한 느낌? 흑맥주 치고는 덜 쓰다. 낱개로 사면 3천원이나 한다. 다음에 또 사고 싶은 맛은 아니다.
어제 마트에서 세일하길래 샀다. 내가 고른 건 아님. 50프로 세일해서 천원이 조금 넘았던듯. 그냥 한끼 때우기는 좋겠다 싶었다. 그리고 토요일 아침으로 막었다. 정확히는 브런치인가?ㅋ 위에서 사선에서 설명 먹는 법 내용물 밥은 작은거다 나란히 다정하게 한 컷 뜯어서 데워서 부워서 비벼서 어제산 독일맥주와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가만보니 고기가 없었던 것. 햄을 가져왔다. 이렇게 다함께 사진 다먹어도 허전하다. 이렇게 작은 밥그릇은 뭔가 허무하다. 그래서 어제 만든 여주 고구마 말랭이.아주맛있다. 꿀고무마로 구입하길 잘했다. 맥주랑 잘 어울림. 이번에 말랭이가 잘되서 기분이 좋음
자주 먹는 씨리얼이다. 세일 할때만 구입한다. 너무 비쌈. 그런데 행사 할때가 대부분인건 함정. 그래도 안할 때도 가끔 있음. ㅋㅋ 그런데 이번에는 뭐가 붙어있는거다. 가격할인에다가... 도마가 붙어있을 줄이야~ 사선에서 한 컷 다른씨리얼 보다는 이게 좋다. 인공적이지 않은 맛. 가격은 비싼편. 거의 5천원 정도 되는거 같다. 물론 행사때. 캘로그만 산다. 포스트는 절대 안삼. 저번에 뉴스에 나와서 이슈가 됐는데도 아직까지 장사하는거 보면 이해가 안간다. 직원들은 절대 안먹는다는 그 제품을 아직도 마트에서 볼 수 있다니..그 제보자는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 Total
- Today
- Yesterday
- 구월동맛집
- 순수담백
- 둘째
- 신포동
- 자연산목이버섯
- 인천
- 화장실
- 구월동
- 쿠킹클레이
- 여주고구마
- 1월1일 아침
- 고구마말랭이
- 뽕나무
- 카야잼
- 파리바게트
- 슈퍼박스
- 계절밥상
- 체링거프리미엄헤페바이젠
- 유단포
- 배드민턴
- 득템
- 독일맥주
- 주부우울증
- 롯데백화점
- 목이버섯
- 터키브런치
- 인천점
- 도서어머니회
- 식빵
- 정각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