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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동 계절밥상

토끼보다빠른거북 2016. 11. 17. 13:11
2016년 11월 17일 목요일 점심.
오전 11시 반쯤인데도 사람이 많다. 12시 넘으니까 그 많은 자리가 꽉찬다. 나올 때 보니까 대기인원도 많았다.

항상 새로운 메뉴가 나온다

이름도 참 잘 짓는다

퀄리티도 좋은편.

배가 터지도록 먹었다... 근데 예전처럼은 못먹겠다. 복근운동을 좀 하니까 위장이 줄었는지 많이 안먹힌다.

할인카드는 없다. 심지어 적립도 개미눈꼽만큼 해준다. 맛은 좋다. 다른곳은 몰라도 인천 구월동 계절밥상은 현재 갈만한 음식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