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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할인 코너에 있었다. 2900원. 80개. 홍차. 얼마전부터 홍차가 땡겼다. 커피숍에서 잉글시리 머시시 밀크티 인가를 몇 번 마셨다. 그래서 집에서 해 먹어 보려고 사봤다.
이렇게 성의 없이 들어가 있다.
무슨 선장을 기리며 만든 티라나 뭐라나...
성분표시
얼마나 강한 맛이길래 엑스트라 스트롱인가? 궁금하다.
두개로 나눠짐
꺼내면 이렇다
세로로 찍었더니 이상하다. ㅋ
이렇게 성의 없이 들어가 있다.
실도 안달려 있다. 알아서 잘 해먹어야 한다.
뜯고 나서는 추가의 봉지가 필요하다
요런 느낌. 생각보다 강하지 않다. 이름때문에 너무 강한걸 상상했나보다. 보통 홍차의 느낌이다. 다음에는 좀 더 오래 우려 봐야겠다.
우유랑 시럽 넣아봤다. 그런데.. 레시피를 찾아보니 우유 넣고 아예 끓인다. 그렇게까지 정성을 들여야 하다니... 담에는 그렇게 해보자. 꿀을 넣는다고 하니 꿀도 하나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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