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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학교 데려다 주고 와서 밥을 먹었다. 아침에 모처럼 운동을 다녀와서 배가고팠다. 어제 산 회덮밥 재료가 있었다.

이마트에서 구입한 초밥 재료에 밥을 넣었다


비주얼은 그럴싸 한데.. 맛은 비추
참치가 비리다


이놈은 갈 생각을 안한다. 요새 공부에 빠졌다. 그래서 아침이고 밤이고 책을 본다. 문맹주제에... 이제 몇글자 안다..ㅋ


난 스티커 담당이다. 아침부터 이런거 하고있다.


다 붙였다. 이 놈은 사람으 피곤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