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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너머남촌은 예전부터 가던 곳이다. 맛이 크게 변하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강원도 음식이라 강렬한 맛은 없지만 순하고 재료 자체의 신선함이 매력이다.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곳이고 실제로 어른들이 많이 찾는다.
차이는 황태구이,보쌈,옹심이탕수육 이 있냐 없냐의 차이다.
이층에서 커피까지 마시고 돌아왔다. 아이들에겐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들어가면서...
입구
테이블
메뉴 둘증 하나를 고르면 된다.
차이는 황태구이,보쌈,옹심이탕수육 이 있냐 없냐의 차이다.
테이블 세팅
메밀쌈? 야채를 싸서 먹는 건데 괜찮다
묵사발
호박죽
녹두닭
양념이 담백하다
보쌈과 옹심이탕수육
옹심이
감자떡
곤드레비빔밥
이층에서 커피까지 마시고 돌아왔다. 아이들에겐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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