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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가 솜사탕 사달라고 해서 gs25에 갔다. 날이 추워 커피 한잔을 샀다. 따뜻한걸로~
그런데 뜯었더니 이렇게 생긴거다
직접 내려 먹는 거였다 ~
사실 난 집에서 더치커피를 내려 먹기 때문에 잘 할 수 있었다
상품설명
우리 딸은 폰삼매경
따뜻하게 발에 댔다
맛도 괜찮았다. 편의점 사장님이 많이 팔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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